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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09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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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져있던 22살 윤창호 씨가 9일 오후 2시 30분 숨을 거뒀다.



[강병준 기자]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져있던 22살 윤창호 씨가 9일 오후 2시 30분 숨을 거뒀다.


지난 9월 25일 새벽 군인 신분으로 휴가를 나온 윤 씨는 해운대구 중동에서 26살 박 모 씨가 만취 상태로 몰던 승용차에 치여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다.


이후 음주운전자를 강력 처벌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이어졌고 국회에서는 일명 ‘윤창호 법’이 발의됐다.


경찰은 “무릎 골절로 거동이 힘들다는 가해 운전자 박 씨의 주장에 따라 치료가 끝나는 대로 체포영장을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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