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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11 00: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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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과 10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ICT아이디어 및 스타트업 경연 페스티벌인 ‘제4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에 지구촌 청년 혁신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김경석 기자]9일과 10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ICT아이디어 및 스타트업 경연 페스티벌인 ‘제4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에 지구촌 청년 혁신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대구시는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이틀 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하는 제4회 GIF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메이커톤 △아이디어톤 △스타트업 오디션 △루키캠프 총 4개 분야에 3,218명이 참가신청을 했다.


이는 올해까지 4회 행사를 치르면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했을 뿐 아니라 교육부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등 4개 중앙부처의 장관상과 1억원에 달하는 상금과 함께 창업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 참가 신청자는 국내 및 중국, 인도, 카자흐스탄 등 외국인을 포함해 총 3,218명으로 1차 선발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는 대구시와 한국가스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주관 하에 글로벌 창의형 인재 및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범국가 차원의 프로젝트이다.


‘Startup Rise’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 혁신적인 디바이스 및 SW를 개발하는 ‘메이커톤’과 주제별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발표하는 ‘아이디어톤’,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연계 아이디어를 피칭하는 ‘스타트업 오디션’, 중고등학생들의 예비 ICT창업가 캠프인 ‘루키캠프’ 등 총 4개 부문에 걸친 경진대회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부대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의 스케일 Up과 글로벌 진출을 촉진키 위해 ‘스타트업 페어’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모든 참가자와 참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전국 최고의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인 크리에이티브팩토리에서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메이커 체험존을 설치하고, 4차산업 로봇체험, VR 시연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9일 개막식전행사로 현재 CNN과 Forbes에 소속된 기술혁신 전문가이자 세계적인 테크놀로지 퓨처리스트인 이안 칸(Ian Khan)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스타트업 성공전략’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통해, 혁신을 위한 스타트업의 미래 전략과 첨단 기술에 대한 트렌드를 신생 기업 및 글로벌 기업들에게 제시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가 글로벌 청년들에게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예비창업자에게는 새로운 아이디어 개발과 사업계획을 고도화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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