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석 기자]경산 리틀야구단(단장 경산시장 최영조)이 지난 6일 경북 안동시에서 개최한 2018년 안동웅부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경산리틀야구단은 올해 9월 수성구청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면서 2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첫 게임을 구미시 리틀야구단과의 대결에서 10:7로 대승을 거두고 연달아 거제시 리틀야구단과 대구 수성리틀야구단을 차례로 물리치고 강팀인 대구라이온즈 리틀야구단을 맞아 접전 끝에 4:2로 역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경산 리틀야구단장인 최영조 경산시장은 “우리 지역 꿈나무들이 대한민국 야구 스포츠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고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어린이들이 스포츠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애정을 가지고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