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 기자]동국대 학생창업팀이 중국 청두에서 열린 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중국 청두에서 열린 ‘YES Startup 2018 Chengdu’ 글로벌 창업경진대회에 4개의 학생창업팀이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총 7개국(한국, 중국, 영국,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25팀이 출전했다. 동국대는 쟁쟁한 후보들을 물리치고 글로벌 참가팀 1위에 해당하는 ‘Best International Idea’와 ‘Best Idea’를 수상했다.
‘Best International Idea’상을 수상한 ‘공대아찌(김민수/컴퓨터공학), 표다훈/(산업시스템공학)’ 팀은 ‘인공지능과 DIY를 결합한 소프트웨어 교육 키트’를 개발했다. 이 팀이 개발한 교육 키트는 현지 중국시장에서도 사업적용이 가능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Best Idea’상은 ‘소상공인 개인카페 마케팅을 위한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한 ‘블랑크커피’(박웅종/국제통상), 김정아/(가정교육)가 수상했다.
전병훈 동국대 청년기업가센터장은 “이번 글로벌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봤다.”면서, “이후 다양한 후속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시장을 개척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