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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08 17: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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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양북면(면장 손창수)에서는 6일 양북면복지회관에서 ‘제3기 동경주 노인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김경석 기자]경북 경주시 양북면(면장 손창수)에서는 6일 양북면복지회관에서 ‘제3기 동경주 노인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양북면주민자치위원회과 주최하고 서라벌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주관하는 ‘동경주 노인대학 입학식’은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130여명의 입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감포읍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풍물공연과 양북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민요공연을 시작으로 내빈들의 축하를 받으면서 동경주노인대학 1년 과정의 첫발을 내딛었다.


올해로 3기를 맞는 동경주 노인대학은 100세 인생을 준비하기 위한 평생교육으로, 노년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교육에서 소외된 지역 어르신들의 교육평등을 실현하고 사회참여를 위한 계기로 마련됐다.

정상준 양북면주민자치위원장은 “1년 교육 과정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동경주 어르신들의 즐거운 노년을 위하여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손창수 양북면장은 “끝없는 배움의 열정으로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어르신들께 박수를 보낸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평생교육을 위해 면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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