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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08 15: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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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청결한 화장실 문화조성을 위한 ‘휴지통 없는 화장실 운영’과 관련, 여성편의를 위해 지난 10월 관내 공중화장실 74개소에 위생용품수거함 510개를 설치 완료했다.



[김경희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청결한 화장실 문화조성을 위한 ‘휴지통 없는 화장실 운영’과 관련, 여성편의를 위해 지난 10월 관내 공중화장실 74개소에 위생용품수거함 510개를 설치 완료했다.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에 의해 올해부터 시행된 ‘휴지통 없는 화장실’ 운영은 악취 및 해충 발생의 원인으로 알려진 화장실내 휴지통을 없애고 위생적이고 깨끗한 화장실을 조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 성북구는 공중화장실 위생용품수거함 설치와 함께 최근 몰래카메라 불법촬영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키 위해 관내 공중화장실에 불법촬영장비 점검표를 비치하고 청소 시 상시 육안점검과 함께 매월 전문탐지기를 통한 정밀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모든 주민이 이용하기에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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