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지금 할 일은 지금, 오늘 할 일은 오늘, 즐겁고 신나게, 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라는 구호를 외치며 자발적 사무환경개선 활동에 돌입한다.
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 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QSS 혁신활동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직원 다짐대회를 가졌다
이날행사는 포항시 역점 시책인 감사나눔과 관련, 5감사내용 발표를 시작으로 부서 혁신계획 발표, 성공적인 혁신활동을 다짐하는 결의문 선서와 혁신구호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수정의 낭비’, ‘대기의 낭비’, ‘운반의 낭비’, ‘동작의 낭비’, ‘과잉생산의 낭비’, ‘재고의 낭비’, ‘이동의 낭비’ 7대 낭비 문구가 적힌 박을 박승호 시장과 직원들이 구호를 외치며 발로 깨는 이색 퍼포먼스를 연출해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낭비를 제거하는 안목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감사운동과 더불어 올 해 2대 역점시책으로 추진중인 QSS 활동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2013년 전국 최고의 사무환경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는 2011년 4개 시범부서의 성공적인 QSS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올 해는 전 부서로 확대,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통해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은 물론 대 시민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