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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08 0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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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는 6일 임동 마령1리 경로당에서 마을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김경석 기자]경북 안동시는 6일 임동 마령1리 경로당에서 마을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마령1리 경로당은 주민숙원사업의 하나로 시는 2억 원을 투입해 464㎡ 부지에 건축면적 169㎡ 규모로 건립했다. 방 2개와 거실 등을 갖춰 어르신들의 화합 등 즐거운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시는 올해 이곳 경로당을 포함해 5개의 경로당을 건립, 24개 읍면동 523개 경로당에 이르게 됐다. 연간 운영비와 냉.난방비, 물품 등 5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안동시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 기능 개선과 활성화에 필요한 운영비, 물품 등을 내년부터 확대할 계획이다. 운영비를 월 6만 원에서 10만 원까지 확대하고 현행 냉장고, 텔레비전 등 6개 품목에서 전자레인지 등 9개 품목으로 늘릴 예정이다.


또, 노년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점차 확대한다. 취미.여가 선용, 건강유지, 교양 함양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경로당 준공으로 농촌지역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여가활동 보장과 행복한 노후 생활로 삶의 질 향상과 경로효친 분위기 조성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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