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 기자]서울에도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나흘째 서쪽 지방에서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6일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서초구 165.강동구 160을 비롯해 경기도 평택 190마이크로그램 등으로 평소보다 3배에서 최고 7배가량 짙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바람이 매우 약해 미세먼지가 쌓여가고 있고 오는 8일 전국에 비가 오면서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7일은 중부 지방에서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가 약간 오겠고, 동해안은 오락가락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