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1-03 23:30:35
기사수정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지난달 31일 오후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생태부문 대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우성훈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지난달 31일 오후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생태부문 대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진입도로 조경’을 출품해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은 (사)한국조경학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조경상으로, 전문가 평가와 국민참여평가를 통해 생태, 공원, 정원, 주택 등 총 4개 부문에 걸쳐 시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생태부문 대상 수상의 주인공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진입도로 중 화물터미널 IC 주변지역 조경으로, 기존의 석산을 활용해 서해안의 섬 경관을 연출했다.


해당 지역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건설을 위한 토취장이었다.  발파 작업 시 기존의 석산을 자연스러운 섬 모양으로 만들고 주변 지역에는 억새 등을 식재함으로써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공간에 아름다운 생태 조경을 조성했다. 바람이 불면 섬 모양의 바위 주변에 대규모의 억새 군락이 마치 파도처럼 출렁이며 멋진 바다와 같은 경관을 연출한다.


인천공항공사 양기범 시설본부장은 “앞으로도 공항 주변의 자연환경을 가꾸고 보존하여 인천공항을 방문한 여객 분들께서 보고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조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hangg.co.kr/news/view.php?idx=4856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