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서초구 가정어린이집 어린이 3백여명이 봄향기로 가득찬 공원에 모여 함께 노래하고 마음껏 뛰고, 즐겁게 노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 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오는 5월 4일(금) 오전10시부터 4시간에 걸쳐 서초문화예술공원(서초구 양재동 소재)에서 『꿈나무 튼튼 한마당 큰잔치』행사를 개최한다.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북돋우고 즐겁게 놀며 몸도 튼튼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우선 서초문화예술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참여한 어린이 모두가 한데 모여 율동과 함께 노래하는 등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갖고,
메타세쿼이아 길을 친구들과 함께 거닐고 비누방울, 고리던지기, 공놀이, 콩주머니 던지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도 하게 된다.
따뜻한 봄볕 가득한 공원에서 우리 꿈나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소중한 추억도 쌓고 푸른 꿈과 건강한 신체를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