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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02 17: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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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딸의 친구를 성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2심에서 무기징역을 받은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범행을 도운 이씨 딸에게 장기 6년.단기 4년형의 징역이 확정됐다.



[강병준 기자]중학생 딸의 친구를 성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2심에서 무기징역을 받은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범행을 도운 이씨 딸에게 장기 6년.단기 4년형의 징역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는 2일 미성년자 유인 등 혐의로 기소된 이양의 상고를 기각하고 2심이 선고한 장기 6년.단기 4년형의 징역을 확정했다.


이양은 지난해 9월 발생한 이 사건의 주범인 이영학의 살인범행을 도운 혐의로 기소됐다.


이영학은 이양의 친구를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수면제를 먹여 재운 뒤 추행하고 다음 날 살해한 혐의로 2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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