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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1-02 20: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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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어스텍코리아(유)는 지난 7월 2일 투자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11월 2일 오전 11시 구미 국가4단지 내 외국인투자지역에서 제2공장 기공식을 거행했다. 다. 구미2공장은 내년까지 472억 원(FDI 4천5백만불)을 투자하고 반도체 파인 세라믹을 생산하게 된다. 120명의 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김경석 기자]쿠어스텍코리아(유)는 지난 7월 2일 투자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11월 2일 오전 11시 구미 국가4단지 내 외국인투자지역에서 제2공장 기공식을 거행했다. 다. 구미2공장은 내년까지 472억 원(FDI 4천5백만불)을 투자하고 반도체 파인 세라믹을 생산하게 된다. 120명의 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이 날 기공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해 쿠어스텍(주) 시몬스 홀트(Holt Simmons) 부사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쿠어스텍코리아(유)는 미국 쿠어스텍이 100% 투자한 외투기업으로 2007년 6월 구미외투지역에 입주, 반도체 세라믹 가공품을 생산, 어플라이드머터리얼즈, 램리서치 등 주요 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연매출 260억 원, 수출 2천만 불의 중견기업이다.



모기업인 쿠어스텍(주)는 1910년에 설립,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7개국에 현지 공장을 운영하면서 첨단 테크니컬 세라믹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구미외국인투자지역에는 쿠어스텍코리아(유)를 비롯해 4개국 20개사가 입주하고 3,500여명의 종업원이 생산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구미외국인투자지역 입주기업 총생산은 2조7,314억 원이고, 수출 18억불, 외국인직접투자액(FDI) 9억 6천만 불로서 지역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서 장세용 구미시장은 “쿠어스텍코리아의 새로운 출발은 청년 일자리창출 성공모델로서 대단히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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