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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31 13: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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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벼룩시장


[오기순 기자]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재활용품 나눔장터인 여수벼룩시장을 다음 달 3일 거북선공원에서 개장한다.


여수벼룩시장은 평소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나눔과 소통의 장터로 인기가 높다. 판매할 수 있는 물품은 의류, 도서, 장난감, 잡화,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이다. 가격은 판매자가 적정 범위 내에서 임의로 책정할 수 있다. 새 제품과 음식물, 의약품, 위험소지가 있는 물품 등 벼룩시장 취지에 맞지 않은 것은 판매가 금지된다.


행사장에는 사회적경제 기업 체험, 마술체험, 슈링클스(종이공예) 체험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벼룩시장에 참여해 재활용품을 사용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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