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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30 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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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은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드림투게더 서울포럼 2018’을 개최한다.



[이승준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은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드림투게더 서울포럼 2018’을 개최한다.


‘스포츠를 통한 평화증진(Sports for peace)’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최근 남북한 관계개선 및 한반도 정세변화 속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스포츠의 역할을 모색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과거 수십 년간 다양한 이유로 내분을 겪은 독일, 북아일랜드, 콜롬비아에서 연사들이 초청됐다.


맨프레드 레머 교수(독일 쾰른체육대학)는 과거 독일의 통일과정에서 보여준 스포츠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고, 베아트리즈 메히아 국장(국제평화그룹)은 50여년간 내전이 지속된 콜롬비아에서 스포츠가 평화에 기여한 사례를 소개한다.


마이크 크로닌 교수(보스턴 칼리지)는 1960년대 말부터 30여년간 지속된 북아일랜드 분쟁에서 스포츠가 갈등해소에 기여한 사례를, 나영일 교수(서울대학교)는 스포츠와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IOC 위원인 파이잘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가 ‘스포츠와 평화’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함께 포럼에 참여한다.


이번 포럼은 개발도상국 차세대 스포츠 행정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인 ‘드림투게더 마스터 프로그램’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단이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국제스포츠행정가 양성사업단(단장 강준호)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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