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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31 02: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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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한화진, 이하 WISET)는 지난 25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12층 SC컨벤션 아나이스홀에서 ‘여성과학기술인 R&D 경력복귀 지원사업’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강병준 기자]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한화진, 이하 WISET)는 지난 25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12층 SC컨벤션 아나이스홀에서 ‘여성과학기술인 R&D 경력복귀 지원사업’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현재 사업에 참여중인 경력복귀 여성연구자와 활용책임자, 포함해 총 150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경력복귀지원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 결과, 가장 우수한 평가받은 3개 기관으로 △동국대학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비엔씨가 선정됐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우수 활용책임자와 우수 경력복귀자는 △조류환경자원연구소 이광복 과장-이수영 연구원 △성균관대학교 박재형 교수-권승리 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강태준 선임연구원-변지현 연구원이 선정돼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소장상이 수여됐다. 


시상식 후에는 우수 활용책임자 및 경력복귀자의 사례 발표와 고경력 여성과학기술인을 멘토로 한 경력복귀자들과의 멘토링을 진행하는 등 경력단절 여성과학기술인의 R&D 복귀 및 활용에 대한 긍정적 사회문화 조성 및 우수성과 확산을 도모할 수 있는 자리가 이어졌다.


한화진 소장은 “미래학자들은 과학기술의 발전과 미래를 변화시키는 키워드로 여성을 손꼽고 있고, 올해 노벨과학상에서 여성이 두 명이나 배출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면서, “이러한 변화가 우리 사회에서 여성과학기술인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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