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의장 박노신)에서는 지난 5월 1일 전체의원과 의정자문위원회(위원장 김종호) 들이 참석하여 의정활동 발전방향에 대한 회의를 개최 했다.
지역사회의 여론수렴과 분야별 전문지식을 의정활동에 반영키 위해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지방행정체제개편 추진위원회의 도시통합 반대 등 지역현안에 대하여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 졌다.
특히, 의정자문위원회에서는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의 도시통합 요구에 대하여 인위적인 도시통합에 대하여 반대하고, 백운산·지리산 무상양도는 국립공원 지정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며, 154kV 백운변전소 ~ 율촌변전소간 송전선로는 광양의 미래를 위해 전면 백지화 해줄 것을 요구하여 지역의 뜻을 한 곳으로 모으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노신 의장은 “의정자문위원회는 의정자문 기구로서 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들을 충분히 수렴해 의정 활동에 반영 하겠다”며 심도있는 논의를 해준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앞으로 광양시의회에서는 의정자문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이며, 지역현안에 대해서는 의회가 앞장서서 해결해 나아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