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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30 18: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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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여자대표팀이 3전 전승으로 2차 예선에 올랐다.
 

▲ 사진/대한축구협회


[이승준 기자]U-18 여자대표팀이 3전 전승으로 2차 예선에 올랐다.


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8 여자대표팀은 28일(이하 한국시간) 타지키스탄 히소르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만과의 2018 AFC U-19 여자챔피언십 1차 예선 D조 마지막 경기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앞선 방글라데시와의 1차전서 7-0 대승, 타지키스탄과의 2차전서 3-0 완승을 거둔 U-18 여자대표팀은 대만과의 마지막 경기도 무실점 완승으로 끝내면서 3전 전승 조 1위로 2차 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1차 예선은 조별리그 각 조 1위를 기록한 팀과 각 조 2위 팀 중 상위 두 팀을 포함해 총 8개 팀이 내년 4월에 열리는 2차 예선에 나선다.


2차 예선은 최종적으로 본선에 진출할 네 팀을 가린다. 본선 개최국인 태국과 지난해 대회에서 1, 2, 3위를 차지한 일본, 북한, 중국은 이미 본선에 직행한 상태다. 한국은 2004년과 2013년에 U-19 여자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고, 2015년 대회에서는 3위를 기록하면서 2017년 대회 본선 직행 티켓을 얻었다. 하지만 2017년 대회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해 이번 대회에서는 예선부터 출발하게 됐다. 


U-18 여자대표팀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허정재 감독은 FIFA U-17 여자월드컵을 위해 타지키스탄 현지에서 우루과이로 바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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