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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4-30 23: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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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28일 이천 설봉공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제 26회 이천도자기축제가 깜짝 이벤트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천도자기축제는 개막 첫날 '이천(2000)번째 입장객을 찾아라' 깜짝 이벤트를 실시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천(2000)번째 입장객에게는 도자기컵세트와 이천 테르메덴 온천 이용권 2매를 축하 선물로 전달받았으며, 간발의 차이로 이천(2000)번째로 입장하지 못한 1999번째와 2001번째 입장객에게는 이천 미란다호텔 온천 이용권을 각각 선물로 제공해 아쉬움을 달랬다.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장을 방문한 관람객 분들이 본인이 이천(2000)번째 입장객이 되지 못한 점을 매우 아쉬워하면서도 예상치 못한 깜짝 이벤트에 매우 즐거워하셨다”며 “남은 축제기간 동안에도 수준 높은 전시.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에게 더 나은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도자기축제의 자세한 프로그램 및 기타정보는 공식홈페이지(www.ceramic.or.kr) 또는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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