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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4 13: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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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안민속문화축제


[오기순 기자]'살아있는 전통문화, 살고싶은 낙안읍성'을 주제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순천시 낙안읍성 일원에서 개최된 '제25회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가 마무리 됐다.


이번 민속문화축제에 전국각지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600년 조선의 역사와 전통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연, 재현 및 체험 프로그램을 만끽했다. 추억과 향수의 동춘서커스, 전통 춤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채향순중앙무용단 공연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고, 동문에서 시작하여 놀이마당으로 이어지는 100여명의 대취타 행렬은 이번 축제의 절정을 이뤘다.



▲ 낙안민속문화축제



또한 농·특산물 판매코너를 마련해 순천시의 우수한 상품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축제와 함께 개최된 전통·향토음식페스티벌을 통해 풍요로운 계절에 빠질 수 없는 남도의 음식으로 관람객의 미각을 자극하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25회 낙안읍성 민속문화축제가 성공적이고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면서, "내년에는 낙안읍성을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림매김하고자 더욱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낙안민속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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