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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4 23: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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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에서 3대문화권사업으로 도산면 동부리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내 건립 중인 박물관과 컨벤션센터의 명칭이 공모를 거쳐 ‘세계유교문화박물관’과 ‘안동국제컨벤션센터’로 각각 선정됐다.



[김경석 기자]경북 안동시에서 3대문화권사업으로 도산면 동부리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내 건립 중인 박물관과 컨벤션센터의 명칭이 공모를 거쳐 ‘세계유교문화박물관’과 ‘안동국제컨벤션센터’로 각각 선정됐다.


이번 명칭 공모는 전국을 대상으로 지난달 3일부터 22일까지 안동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가운데 컨벤션센터 128명, 박물관 122명 총 250명이 공모에 참여했다.


안동시는 응모작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전문가 8명으로 명칭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달 19일 응모작 심사를 진행했다.


공고 내용에 따라 한글명과 영문명(영문약칭 포함) 한 세트로 가장 적합한 명칭을 선정했다.


이번에 들어서는 박물관의 명칭으로 세계유교문화박물관(World Confucian Culture Museum)이 선정됐다. 또 컨벤션센터는 ‘안동국제컨벤센센터[Andong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ADCO(애드코)]’로 결정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명칭 공모는 컨벤션센터 홍보와 국내외 회의유치 및 유관 기관과의 업무협의 등을 위해 진행된 것”이라면서, “‘Korea MICE EXPO’와 ‘국제 MICE로드쇼’ 등에 참여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을 세계유교문화정보센터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내외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다양한 유교정보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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