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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4 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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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 인 천년


[오기순 기자]전남문화관광재단은 2018년 문화예술지원사업 시각분야·공간연계형 창작활동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단체 및 작가들이 참여하는 결과발표회 '아트 인 천년'을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순천시에서 개최한다.


'아트 인 천년'은 문화예술지원사업 시각분야와 공간연계형창작활동지원사업의 결과발표회를 통합해 추진하는 행사로 전남지역 26개 단체 및 작가들이 참여하고 전북 군산시의 창작문화공간여인숙이 교류단체로 참여한다.


예술인, 창작공간, 작품, 관람객들이 유기적으로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성격을 담은 이번 행사는 전라도 정도 천년을 맞이하는 예술의 고장 예향 전남의 2018년을 기념하고 문화예술 안에서 새로운 천년을 향해 동행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천년의 발자취를 담은 예향, 전남'이라는 주제로 전시프로그램, 문화예술장터, 전시공간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시프로그램은 오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전남 순천시 도시재생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창작예술촌 4개 공간(창작예술촌 제1호, 조강훈 아트스튜디오, 장안창작마당,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과 문화의 거리 3개 공간(미솔갤러리, 동네인포집, 기억의집)등 총 7개 공간에서 개최된다. 전시기간 동안 매일 1회 오후 2시에는 작가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아트 레지던시 투어’'프로그램을 통해 전시공간을 둘러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 장터 '예(藝), 간(間), 장(場)'이 10월 2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장안창작마당 앞 도로변에서 열린다. 체험 및 아트마켓, 쉼터, 놀이존 운영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공연도 펼쳐진다.


10월 27일 오후 5시에는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에서 오픈식이 진행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단체 및 작가들은 전시장투어를 갖고 자리를 옮겨 장안창작마당에서 예술공연 및 애장품 추첨 등 '전남 인 레지던시 파티'를 통해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 예.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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