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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3 22: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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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원악기상가가 개최한 2018 악기 나눔 페스티벌 현장


[이승준 기자]낙원악기상가가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4층 야외공연장 '아트라운지 멋진하늘'에서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과 악기를 기부받은 아이들의 멋진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2018 악기 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낙원악기상가와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악기 나눔 캠페인 올키즈기프트'를 서울 시민들에게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마련했다.


3년간 '악기 나눔 캠페인 올키즈기프트'를 통해 악기를 기부받고 음악 교육을 지원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콘테스트를 진행해 당당히 1등을 거머쥔 논산사랑지역아동센터의 '사랑챔버오케스트라 앙상블'이 기념 공연을 펼쳤다.


이와 함께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의 음악 교육을 지원키 위해 올 초 낙원악기상가가 진행한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의 대표주자로 활약한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과 낙원악기상가 상인들로 이뤄진 '낙원밴드', 초.중.고 학생들로 이뤄진 오케스트라 등이 참여해 각기 다른 개성의 연주를 선보였다. 다니엘 린데만은 자신의 앨범인 'Serenade'와 'Esperance'에 수록된 연주곡 등 그동안 갈고 닦은 피아노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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