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2018 부에노스아이레스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박석원)은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로 총 메달 12개를 기록하면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태권도, 펜싱, 사격에서 강세를 보인 대한민국 선수단은 유도, 수영, 양궁, 댄스스포츠에서도 좋은 성과를 냈다. 특히, 태권도 종목은 63kg(남)급 조원희의 금메달을 비롯해 44kg(여)급 강미르와 -55kg(남)급 김강민이 은메달을, -48kg(남) 임성빈과 49kg(여) 이예지가 동메달을 따는 등 출전선수 모두가 메달을 획득해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또 펜싱 사브르 남녀 개인전에서는 현준이 은메달을, 이주은이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고,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는 236.7점의 기록으로 성윤호 선수가 2위를 차지했다. 펜싱의 현준, 이주은 선수는 청소년올림픽에서만 볼 수 있는, 국가별 선수들을 혼합 구성해 치러진 ‘국제 팀 경기’에서도 ‘아시아오세아니아’ 대륙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처음으로 개최종목에 포함된 브레이크댄스에서는 김예리가, 수영 200M 평영(여)에서는 중학생 선수 왕희송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해 희망찬 미래를 보여줬다. 유도 63kg(여)급에서는 김주희 선수가 본인의 체급보다 한 체급 높게 출전했음에도 동메달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양궁 리커브(여)에서는 처음으로 국제대회에 참가한 손예령 선수가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하계청소년올림픽은 이달 6일 개막해 206개국 4,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 32개 종목 241개의 금메달을 두고 기량을 겨뤘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에 14개 종목에서 51명의 선수단을 파견했고, 청소년 선수들은 국제종합경기대회 출전경험과 경기력 향상의 기회뿐만 아니라 IOC의 문화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올림픽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