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찰서(서장 우희주)는,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강변버스터미널 부근에서 피해자 김○○(66세․남)가 운전하는 개인택시에 승차하여, 12. 3. 17. 23:09경 범행 장소인 경기 하남시 ○○동에 이르러 피해자의 목을 양팔로 졸라 살해 후 현금 280,000원을 강취한 피의자 한○○(32세․남)을 사건발생 하루만에 신속하게 검거하여 구속하였다.
경찰은 사건이 발생하자 현장감식 및 현장주변에 대해 탐문하여 용의자를 특정하였으며 피의자를 서울시 송파구 소재 PC방에서 검거, 범행일체를 자백받았다.
피의자는 구의동에서 승차 후 목적지를 우회하였다는 이유로 화가나 피해자를 살해하기로 마음먹고 중간에서 뒷좌석으로 옮겨 탄 것으로 밝혀졌으며 강취한 금품은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