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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2 10: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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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마을공동체 정원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공룡나라 두레-팜’조성을 위해 지난 18일 고성읍주민자치위원 10여명이 참여해 부산광역시 일원으로  현장견학을 다녀왔다.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마을공동체 정원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공룡나라 두레-팜’조성을 위해 지난 18일 고성읍주민자치위원 10여명이 참여해 부산광역시 일원으로  현장견학을 다녀왔다. 


이날 부산시민공원에서 개최하는 2018 부산정원박람회를 방문해 공룡나라 두레-팜의 경관 존 조성을 위한 자료를 수집하고 의견 공유 시간을 가졌다.


이어 부산시청을 방문해 2015년 마을공동체 정원 조성사업에 선정돼 조성한 희망나눔텃밭을 견학했다.


지난 2016년 조성이 완련된 희망나눔텃밭은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2개지구(신호지구/강동지구)  2만7360㎡ 면적으로 이뤄졌고, 지역 공동체와 주민들에게 분양하고 특히 노숙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자활텃밭을 조성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 부산강서구청에서 조성한 명지공영시민텃밭을 방문해 텃밭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재배기술교육, 김장채소 나눔행사 등을 벤치마킹했다.


박우경 고성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현장견학을 계기로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게 내실있는 운영계획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룡나라 두레-팜 사업은 10월 중 특별교부세가 교부되는 대로 시설 조성을 위한 실시 설계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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