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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3-19 15: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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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개의 기업유치, 2만개의 일자리 창출, 300억원의 세수증대...
여기에 사회적 기업까지 많아진다면?

의왕시는 19일 사회적 기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올해 1개의 사회적 기업과 3개의 예비사회적 기업을 발굴하고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적 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영업활동으로 얻은 이익을 사회적 목적에 재투자하는 기업을 뜻하는 것으로, 의왕시는 그동안 사회적 기업이 육성되지 못한 이유를 사회적 기업의 인식부족과 기업가의 관심부족, 아이템 발굴 부재로 꼽고 사회적기업의 적극적인 유치작업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 예비 사회적기업인 송학푸드(주)를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시키고, 노인들의 손맛으로 만든 밑반찬, 우리 밀을 이용한 쿠키, 화훼단지의 판로개척을 위한 관엽 인터넷 유통 판매,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아파트 내 세차 사업, 취약계층들을 위한 문화예술단체 공연사업 등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사업의 성공을 위해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우수 사회적기업과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사회적기업 전문가초청 설명회 개최 등을 준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최장 2년간 창업을 하는데 필요한 사업개발과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경영, 법률, 회계 등의 분야에서 전문가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시관계자는 “취약계층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고용하는 기업이나 단체면 모두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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