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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21 15: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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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18일 창원시청 제2별관 2층 회의실에서 직원 참여 중심의 재정건전화 연구를 위한 예산연구 동아리 ‘은가비’ 2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은가비’는 은은한 가운데 빛을 발한다는 순우리말이다.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18일 창원시청 제2별관 2층 회의실에서 직원 참여 중심의 재정건전화 연구를 위한 예산연구 동아리 ‘은가비’ 2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은가비’는 은은한 가운데 빛을 발한다는 순우리말이다.

 

이번 토론회는 실.국.사업소 및 구청에 재직 중인 다양한 직렬(행정, 세무, 시설 등 11개 직렬)의 직원 18명이 참가했다. 지난 8월 7일 창원시 ‘재정절감 방안’ 에 대한 첫 토론회 개최 이후 두 번째로 열렸다.


직원들이 직접 제안한 창원시 ‘수입증대 방안’ 제안 건(공원세 조례 신설 등 4건)에 대해 활발한 의견 제시 및 실행방안 등이 논의됐다.


서정국 예산담당관은 “다양한 직렬의 직원이 각자 해당부서에서 업무를 추진하면서 평소 느꼈던 재정건전화 방안에 대해 토론이 활발해져 재정 운영과 관련해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제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무원 예산연구 동아리 ‘은가비’는 창원시의 2018년 건전재정 추진 신규과제 중 하나로 예산부서 중심이 아닌 현장중심의 실효성있는 재정건전화 시책 발굴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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