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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8 17: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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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타작마당’으로 충격을 줬던 신옥주 목사의 은혜로교회와 관련해 후속방송을 내보낸다.



[강병준 기자]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타작마당’으로 충격을 줬던 신옥주 목사의 은혜로교회와 관련해 후속방송을 내보낸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 8월 25일 과천 은혜로교회의 타작마당 영상과 피지 이주의 실상을 방송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후속취재를 진행한 ‘그것이 알고싶다’는 오는 20일 방송에서 신옥주 목사와 교회에 대한 뒷이야기를 방송 할 예정이다.


앞선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이후 영국의 BBC와 가디언, 호주의 ABC 등 해외 언론들도 방송 내용을 인용 보도하고 또 다른 피해자들을 소개하는 등 국내외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제작진은 미국에서 신옥주 목사가 600만 달러 소송에 피소된 사건을 추적했다. 2012년 신목사가 뉴욕 플러싱에서 뉴욕 은혜로교회를 운영할 때 조현병을 치유하는 과정에서 한인 교인이 가혹 행위 끝에 다리를 절단하게 된 사건이 있었다.


제작진은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해당사건의 피해자 아버지를 만났다. 또 미국 현지 취재로 법정후견인과 사건 관련자를 만나 사건의 전모를 들었다.


은혜로교회 관련 후속 취재가 담길 ‘그것이 알고싶다’는 이달 20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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