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에서는 3월 19일부터 4월8일까지 3주간(광견병은 4월1일까지 2주간) 춘계 가축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예방접종은 소(소탄저, 기종저), 돼지(돼지열병, 단독), 닭(뉴캐슬병), 개(광견병), 꿀벌(응애, 노제마, 낭충봉아부패병)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접종방법은 소, 돼지, 닭의 경우 동구청에서 위촉한 공수의사 3명을 통해 예방약 접종 또는 배부를 하고, 광견병의 경우 동구 관내 개원 동물병원을 통해 접종할 수 있다.
접종 시술비는 개 광견병의 경우 2,000원이고, 그 외 가축의 경우에는 무료로 시행된다.
동구청 경제과 관계자는 “이번 춘계 가축예방접종 실시로 동구 관내 가축전염병을 미연에 방지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 예방 및 축산경쟁력 제고와 개 광견병과 같은 인수공통전염병 예방으로 시민 보건위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