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회장 전태완)는 16일 오전 11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복지패밀리봉사회 회원 1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8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 한마음다짐대회’를 개최했다.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는 마산합포·회원구 28개 읍면동 700여명의 회원들로 지역내 저소득층.독거노인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식사대접, 목욕봉사, 생신상 차려드리기, 밑반찬지원, 이웃돕기 등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단체이다.
전태완 마산복지패밀리봉사회장은 “한마음다짐 체육대회를 통해 회원간의 정보교류와 화합으로 복지패밀리봉사회가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회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돼 지역주민들을 위해 더욱더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의 지원군이 되는 기반을 구축해 지역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