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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5 12: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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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9월 고용동향의 개선된 지표들은 단기 일자리 확대 정책으로 인한 ‘반짝 효과’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문재인 정부는 이 엄중한 경제 상황이 최악은 아니라고 한숨을 돌릴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심종대 기자]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9월 고용동향의 개선된 지표들은 단기 일자리 확대 정책으로 인한 ‘반짝 효과’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문재인 정부는 이 엄중한 경제 상황이 최악은 아니라고 한숨을 돌릴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실패한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즉각 폐기하고, 경제철학을 바꿔야 한다”면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경질하고 실용적인 시장경제주의자를 임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손 대표는 이어 “통계지표를 일시적으로 개선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행태’를 중단하고, 경제를 살리기 위한 행동에 즉각 나설 것”을 촉구했다.


김관영 원내대표도 “청와대가 정부 지시까지 해 공공부문 총동원해 단기 일자리 3만 개를 급조했다”면서, “악화하는 일자리를 단기로 끝내겠다는, 혈세 투입할 가능성이 높은 현 정부정책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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