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기자]욕지개척 130주년을 기념하는 제25회 욕지 섬문화축제가 지난 13일 욕지면 동항리 불곡물량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욕지개척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 정철민)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욕지면민과 관광객 등4,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축제는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식, 고구마 축제, 고등어 활어 축제, 해군고속정 견학, 전마선 노젓기 대회, 추억의 사진전, 낚시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풍성한 먹거리, 볼거리로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초청가수 축하공연과 면민노래자랑 등으로 면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이뤘다. 특히 원량초등학교에서 거리퍼레이드, 도자기 전시에 참가하고 욕지중학교에서 난타, 오카리나, 우쿨렐레 공연을 펼쳤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축제는 욕지면민이 하나되는 축제의 날이고 이 좋은 날의 기운을 관광객과 함께 즐김으로 다시 찾고 싶은 힐링의 섬 욕지 조성에 다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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