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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8 19: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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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사)경남한중우호협회와 함께 중국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민간교류 확대를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2016년 제1회 대회에 이어 올해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창원과학체험관 다목적강당에서  ‘제2회 창원시 중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사)경남한중우호협회와 함께 중국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민간교류 확대를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2016년 제1회 대회에 이어 올해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창원과학체험관 다목적강당에서  ‘제2회 창원시 중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18 창원 평생학습&과학축전의 부대행사로 이달 6일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한 주 연기돼 이날 열렸다.


전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달 참가 접수와 1차 예선을 거쳤다. 예선을 통과한 18명의 학생들은 각기 치파오, 판다 등 중국을 상징하는 개성있는 의상과 소품까지 준비해 3분 이내의 중국어 말하기 대회에 열과 성을 다했다.


광주광역시 조봉초등학교 3학년 이윤지 학생이 영예의 대상으로 주한중국대사상과 상금 70만원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주부산중국총영사상, 창원시장상, (사)경남한중우호협회장상과 상금이 시상됐다.

주부산중국총영사관의 곽붕 총영사와 (사)경남한중우호협회 정영식 회장은 시상과 함께 축사를 통해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많은 준비와 놀라운 실력에 감탄했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사용하는 언어인 중국어 실력을 향상시켜 큰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시 서정두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대회가 한국과 중국 양국의 우호협력 증진에 기여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대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경남한중우호협회와 함께 지속적인 대회 개최와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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