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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3-16 14: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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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심재수)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설향란)는 지난 15일 가정형편이 어렵고 품행이 단정한 관내 4개 중·고등학교 학생 7명에게 장학금 각 20만원(총 14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지난 2월 17일 신갈고등학교에서 열린 사랑의 교복 나눔행사와 상갈동 썰매나라(얼음 썰매장) 매점운영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금으로,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구슬땀을 흘려 어렵게 모은 것이다.

이 날 설향란 상갈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비록 금액은 크지 않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이 학업에 열중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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