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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6 14: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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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대학교(총장 우완기) 패션디자인과 창업동아리 J.F.K는 최근 열린 ‘2018년 윗말축제 Start Up Festival’에서 직접 제작한 상품을 판매하면서 얻은 수익금 55만원을 봉담읍사무소에 기탁했다.



[강병준 기자]장안대학교(총장 우완기) 패션디자인과 창업동아리 J.F.K는 최근 열린 ‘2018년 윗말축제 Start Up Festival’에서 직접 제작한 상품을 판매하면서 얻은 수익금 55만원을 봉담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창업동아리 J.F.K 학생들은 기탁을 위해 에코백, 파우치, 악세사리 등 자신들이 만든 상품들을 창업교육지원센터에 공모해 ‘2018 Start Up Fesyival’ 행사에 선정됐다. 행사기간 동안 학생들은 행사장에서 상품을 관리, 진열, 판매하면서 수익금을 모았고, 이를 인근에 어려운 가정과 어린이를 위해 기부키로 했다.


장안대 패션디자인과 창업동아리 J.F.K의 한 학생은 “짧은 기간에 창업을 위한 소중한 경험이 됐다. 상품을 판매할 때 일련번호를 정해 재고관리도 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판매 시간표를 정하거나 인수인계 방법 등을 배웠다”고 말했다.


류경옥 패션디자인과 지도교수는 “창업동아리 학생들에게 고생에 따른 보답으로 뒷풀이를 재밌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유도했지만, 선배들보다 더 많은 액수를 기부하는걸 목표로 삶겠다”면서, “행사 시작 전부터 학생들의 열의가 뜨거웠다. 학생들이 스스로 기부하는 행동만으로 큰 배움과 보람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주윤황 창업교육지원센터장은 “패션디자인과에서 작년에 이어 좋은 성과가 나타나고, 성과는 다른 이웃들을 위한 기부활동으로 이어져 기쁘다”면서, “패션디자인과 창업동아리 학생들의 노력으로 기부는 전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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