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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6 14: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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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가 3년 연속 800만 관중을 돌파했다.



[이진욱 기자]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가 3년 연속 800만 관중을 돌파했다.


13일 잠실, 문학, 대구, 광주, 대전 5개 구장에 총 9만 3567명의 관중이 입장해 2018 KBO 정규시즌 종료에 단 1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는 이날 현재 총 관중 806만 7328명(경기당 평균 1만 1220명)으로 800만 관중을 넘어섰다.


구단별 관중 현황을 살펴보면, 한화는 지난해 대비 홈 관중수가 24% 증가해 10개 구단 중 가장 큰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화는 올 시즌 20차례 매진(청주 3차례 포함)을 기록한데 이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70만 관중을 돌파했다. 경기 당 평균 관중이 1만명(최종 1만 196명)을 넘어선 것도 한화로서는 올해가 처음이다.


올 시즌 두산은 10년 연속, LG는 9년 연속 1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SK까지 3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25일 일찌감치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 지은 두산은 지난해 대비 홈 관중수가 2% 증가했다.


플레이오프 직행이 확정된 SK는 106만 9929명을 기록했던 2012년 이후 구단 역사상 2번째로 100만 관중을 넘어섰다.


또한 시즌 막판까지 이어진 치열한 순위 싸움에 가세했던 삼성은 마지막 경기를 매진을 장식하면서 홈 관중 75만 2310명으로 지난해 대비 7%가 올랐다.


반면 NC는 올 시즌 홈 관중이 17% 감소했다. 이달 7일 팬들로 꽉 찬 마산구장에서의 마지막 홈 경기를 끝으로 2019년 새로운 구장에서 보여줄 NC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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