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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4 19: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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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유일 용접.절단 기술전인 ‘2018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영문명칭 : WELDING KOREA 2018)’을 개최한다.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유일 용접.절단 기술전인 ‘2018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영문명칭 : WELDING KOREA 2018)’을 개최한다.


1989년 1회 개최 이후 올해 18회째를 맞는 ‘2018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은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컨벤션센터 사업단이 직접 주관하는 30년 역사의 용접.절단 전문 전시회이다.


또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은 전시업계 최고 위상을 보유하고 있는 국제전시협회(UFI)로부터 ‘UFI Approved Event’(UFI 국제인증)을 2011년 획득한 이후 계속 유지하고 있는 관련 분야 전문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는 총66개사 297부스로 개최된다. 현대로보틱스, 스토브리, 다이헨, IGM서비스코리아 등 국내.외 유명 산업로봇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출품해 용접.절단 자동화의 미래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로봇플러스와 같이 산업로봇을 이용한 자동화 솔루션 업체도 대거 참가해, 높은 인건비를 부담하고 있는 생산 제조 현장에 최적인 용접.절단 자동화 시스템을 시연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또 17일에는 로봇용접기술원에서는 국내 산업 로봇업체 대표들과 함께 글로벌 로봇용접기술 동향 산학연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전시회 개최 동안 경남의 유명 용접명장, 여성 용접 기능장, 오스트리아 용접 명장의 다양한 시연과 용접 이민 및 취업 관련 가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시장 내 특설무대에서 예정돼 있다. 


시 관계자는 “조선업 불황으로 지역경제가 침체기에 있으나, 지역산업에 특화된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을 통해 관련 분야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전시회는 세계적인 3D프린팅.적층제조 전시회인 ‘TCT Korea 2018’와 함께 개최되므로 많은 관람과 홍보”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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