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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4 20: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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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상문동 주민자치센터 벨리댄스팀은 지난 9일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1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경환 기자]경남 거제시 상문동 주민자치센터 벨리댄스팀은 지난 9일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1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광주의 대표축제인 충장 축제 기간인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치러진 이번 대회는 광주 동구청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했다. 전국 14개 광역시.도에서 총 57개 팀 1,0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7일과 8일 양일간에 걸쳐 전국예선을 통과한 총 12개 팀만이 9일 본선에 올랐다. 지난해 경상남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아 경남 대표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상문동 벨리댄스팀은 고운 자태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을 매료시킨 결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손진일 주민자치위원장은 “상문동 주민의 재능과 열정이 빛난 하루였다. 어린 아이를 둔 주부들로 어렵게 시간을 내어 이렇게 훌륭한 공연을 보여준 수강생 분들과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성지연 강사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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