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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3-16 14: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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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 금연클리닉이 직장을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큰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직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금연클리닉 지원을 받을 시간이 없다는 것에 착안 금연상담사가 직장을 찾아가 니코틴 의존도와 일산화탄소 측정, 담배 유해성, 금연행동요법, 금단증상 극복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신장동에 소재하고 있는 ‘(주)코카콜라’의 경우 흡연자 45명에 대해 금연클리닉을 실시한 결과 무려 76%에 달하는 34명이 금연에 성공했으며, 풍산동 소재 하남지식산업체와 (주)대우건설 건설현장도 금연클리닉을 실시중에 있어 그 효과가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직장내 금연분위기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금연클리닉 운영으로 담배연기 없는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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