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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1 12: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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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헌법재판관 국회 선출이 미뤄지고 있는 데 대해 국회를 비판한 것과 관련해 “문 대통령이 국회 전체를 비판하면서 직접 여론몰이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심종대 기자]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헌법재판관 국회 선출이 미뤄지고 있는 데 대해 국회를 비판한 것과 관련해 “문 대통령이 국회 전체를 비판하면서 직접 여론몰이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헌법재판관 국회 합의가 이뤄지지 못하는 이유의 절반 이상이 여당인 민주당 책임으로, 문 대통령께서 비난할 것이라면 대통령 소속 정당인 민주당에 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추천 후보들은 수차례 위장전입 등 흠이 분명한 상황”이라면서, “국회는 헌재 공백 사태 해소를 위한 책무를 다하기 위해서라도 바른미래당이 추천한 무결점 후보부터 표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두 당이 양심에 따라 후보 추천을 철회하고 재추천 절차를 신속히 결단하고 후속 조치를 진행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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