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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3 14:22:54
  • 수정 2018-10-13 14: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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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고성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우경)는 11일 오전 10시부터 고성농협 파머스마켓 앞에서 연말 소외계층의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늘푸른 가게 열린장터’를 열었다.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 고성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우경)는 11일 오전 10시부터 고성농협 파머스마켓 앞에서 연말 소외계층의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늘푸른 가게 열린장터’를 열었다.


‘늘푸른 가게 열린장터’는 매년 상.하반기 고성읍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바자회 행사로서 올해가 10주년이 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고성읍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자원봉사단체 회원 50여명은 의류, 잡화류뿐만 아니라 고성의 신선한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했다.


당일 행사에서 물품을 구매한 방문객들은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서 좋고, 특히 우리 고성의 신선한 농.수산물을 독거노인, 소외계층을 돕는 좋은 뜻으로 구매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연말 어려운 이웃돕기,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우경 고성읍주민자치위원장은 “늘푸른가게 열린장터 행사 개최를 위해 참여해준 고성읍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및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늘푸른가게 열린장터가 활성화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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