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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1 10: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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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8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주민참여예산 민간위원 31명을 위촉하고, 경상남도 지역주도형 주민제안 사업신청을 위한 제1차 위원회를 개최했다.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8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주민참여예산 민간위원 31명을 위촉하고, 경상남도 지역주도형 주민제안 사업신청을 위한 제1차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일반시민들의 실질적 참여보장과 납세자와 수혜자가 일치되는 예산편성을 위해 지금까지 시정참여가 전무했던 성실납세자들의 참여를 우선으로 읍면동 각 2명씩 총 31명(남성 17명, 여성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예산편성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고 제안 접수된 안건 및 예산편성 과정 등에 대해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예산담당주사의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설명과 경상남도 지역주도형 주민제안 사업신청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심의를 했다. 오는 11월에는 통영시 주민참여예산에 대해 심의.조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주민참여예산제 소개 및 홍보 △사업공모계획 및 신청 현황 제공 △예산편성을 위한 사업안건의 우선순위와 찬반여부 온라인 투표 등을 위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해 민간주도의 위원회를 정착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강석주 통영시장은 “지방자치의 꽃인 주민참여예산제의 발전을 위한 첫 걸음을 함께 해 주신 위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예산을 자기 돈이라 생각하고 헛되이 낭비되지 않도록 공직자와 같은 사명감으로 위원활동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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