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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1 09: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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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1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광역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곽수종)와 공동으로 ‘제9회 사회복지행정 연구발표회(이하 발표회)’를 개최한다.

▲ 부산시 전경/부산시 제공


[성지순 기자]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1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광역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곽수종)와 공동으로 ‘제9회 사회복지행정 연구발표회(이하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사회복지행정 연구발표회 공모전(이하 공모전)’에 접수된 연구보고서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6팀(대상1, 최우수상1, 우수상1, 장려상3)에 대한 시상과 우수작 발표를 통해 복지제도 및 서비스의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공모전에 참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공모전은 부산시 및 16개 구.군별 사회복지담당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업무현장에서의 제도개선 및 정책제안 연구 활동을 활성화해 복지 전문가로서의 자질향상을 위해 2003년부터 격년제로 시행해 왔다.


올해 대상은 사상구의 이율범, 박상수 주무관의 ‘부정수급 관리체계 개선방안’이란 주제의 연구과제가, 그 밖에 최우수 상(사하구), 우수상(금정구), 장려상(시청2팀, 금정구)에서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공모전 심사에 참여한 이기영 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연구논문 한편 한편마다 현장 사회복지공무원들의 땀과 열정이 담겨있었다”면서, “ 사회복지행정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아이디어와 창의적 분석결과가 돋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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