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7일 구포생활체육공원에서‘제4회 구미새마을배 전국 초청족구대회’를 개최했다.
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족구협회(회장 라병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00개팀, 8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40대부, 50대부, 전국일반부, 경북관내부 4개 부문으로 나눠 예선 조별 리그 후 토너먼트 경기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족구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시작된 유일한 구기종목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포츠로,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선수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어 친목과 화합의 생활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올해 4회를 맞는 ‘구미새마을배 전국 초청 족구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체력 증진은 물론, 족구의 저변확대와 동호인간 화합에도 크게 기여하면서 명실상부한 동호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를 방문해주신 전국의 족구동호인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시고 스포츠도시 구미에서 치러질 ‘2020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성원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