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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9 20: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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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훈련 중심의 학교생활로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운동선수 진로교육’을 운영한다.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훈련 중심의 학교생활로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운동선수 진로교육’을 운영한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선수들에게 경력 개발의 필요성 인식 및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필요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로교육은 지난 2016년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89개 고등학교 3,000여명의 학생들이 교육을 수료할 예정이다. 전국에 운동부가 있는 고등학교는 ‘찾아가는 운동선수 진로교육’을 신청할 수 있고, 2시간씩 6회 총 12시간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학교 사정에 따라 조정 가능하다.


교육내용은 운동선수 경력개발의 중요성, 스포츠 분야 관련 자격증 소개 및 준비 방법, 직업정보 제공 등 총 6강으로 구성된다. 강사는 은퇴선수 출신으로 전문인력 강사양성 워크숍에서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선발됐다. 올해는 30명이 활동하고 있다. 10월에는 여의도고 축구부(10월 15일) 등 13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진로 탐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역 선수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멘토와의 경험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수들의 진로탐색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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