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5일 시청 2청사 회의실에서 올해 3/4분기 주부민방위기동대 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15개 읍면동 대장, 부대장, 총무 등 25여 명의 임원이 참석해 2018년 3/4분기 주요활동실적을 살피고 4/4분기 활동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3/4분기에는 민방위훈련 지원 및 우범지역 순찰, 청소년 선도 등 안전지킴이 역할과 지난 8월 통영한산대첩축제기간 동안 관광객과 시민들의 안전도우미역할을 하면서 폭염대책 지원센터 운영에도 힘썼다.
특히 제43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으로 개최된 경남도 민방위경진대회에 출전해 여성민방위대 및 일반민방위대에서 모두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 개인부문에서도 응급처치 등 3개 부문에 최우수를 차지하면서, 통영시 민방위대 역량이 단연 도내 최고임을 입증했다.
이재옥 안전총괄과장은 “10월 12일 전남 목포에서 개최되는 중앙경진대회에서도 좋은 성과 있기를 응원한다”면서,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우리나라 쪽으로 북상하며 집중호우 및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주부민방위기동대도 피해예방활동 및 복구지원에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15개 읍면동대 208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통영시주부민방위기동대는 민방위 시설장비점검과 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재난발생시 현장수습, 복구 지원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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