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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5 17: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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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서울 도심에서 각종 문화 행사가 개최돼 주요 도로 교통이 통제된다.

▲ 사진 출처/서울지방경찰청


[강병준 기자]이번 주말 서울 도심에서 각종 문화 행사가 개최돼 주요 도로 교통이 통제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6일 서울시와 수원시, 화성시가 함께 개최하는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반까지 율곡로와 종로, 우정국로, 남대문로, 한강대로, 한강대교 구간을 통제한다. 또 내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는 노량진로와 상도로, 여의대방로, 시흥대로, 은행나무로 등 일부 구간이 통제된다.


이와 함께 6일 저녁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세계불꽃축제’가 개최될 경우 마포대교와 원효대교, 한강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여의도 주변에서 차량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불꽃축제 개최 여부는 태풍 ‘콩레이’ 북상에 따른 기상 여건에 따라 유동적인 상황으로, 경찰은 한강 다리나 자동차 전용도로 부근에 교통경찰과 견인차를 집중 배치해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할 방침이다.


또한 10일에도 지난 4일부터 열리고 있는 ‘서울거리예술축제’ 행사로 무교로와 세종대로 일부 구간에서 부분적으로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주요 행사 시간대 자세한 교통 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나 카카오톡(ID: 서울 경찰 교통정보)으로 안내받을 수 있고,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서울교통상황)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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