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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7 18: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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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동해면에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위한 열린 공간이 탄생했다.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 동해면에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위한 열린 공간이 탄생했다.


군은 4일 백두현 고성군수,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면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면 복지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동해면 장기리 251-9번지 일원에 위치한 복지회관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25억 80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8월 착공에 들어갔다.


동해면 복지회관은 대지면적 2546㎡, 건축면적 713㎡ 규모로 지상 1층은 다목적 회의실, 대강당, 건강관리실로 구성돼있다. 옥상에는 운영비 절감을 위한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됐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이번 복지회관 준공은 지역주민의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면민들의 노력과 열정, 관심의 결실”이라면서,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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