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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04 23: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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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에서는 풍력으로 이용하는 장비이다. / 이승준


[이승준 기자]이달 2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1.2홀(2만1383㎡)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2018 Korea Energy Show, 이하 에너지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종합 전시회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으로 개최되는 올해 에너지대전에는 신재생에너지, 전기자동차, 공공 에너지 등 국내 에너지 관련 공기관과 기업이 총 출동, 자사 생산 제품과 기술 등을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 및 기업들에 알리는 홍보의 장마당이다.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2018 에너지대전'은 우선 규모면에서 총 303개사가 참여해 1050부스를 구성, 역대 최다 기업이 참여한 2016년 272개사를 훌쩍 뛰어 넘었다. 부스 역시 지난해(1000부스) 보다 50여 개 부스가 늘어난 1050부스로 구성됐다.


▲ APR1400 원자력발전 개념도가 전시되어 있다. / 이승준



전시장 구성은 신재생에너지관을 비롯 스마트에너지관, 친환경스마트카관, 공공에너지관, 지역EXPO관, 친환경 스마트카관, 공공에너지관, 국민참여관 등으로 짜여졌다.


2018년 에너지대전 개막식 행사는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전시장 중앙무대에서 개최됐다. 주요 내외빈 참석자는 정승일 산업부 차관을 비롯 에너지공단 이상홍 이사장 직무대행, 유관기관장, 시민단체 대표, 유관협회 관계자 등과 삼성, LG, KT 등 15명 내외의 민간기업 대표가 참석하였다.


전시장 중앙무대에서 중소기업의 신제품·기술을 선보이고, 바이어와 언론 홍보를 통한 우수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취지로 열리고 있다. 개막일인 2일부터 5일 폐막일까지 전시장 내 중앙무대에서 모두 4회에 걸쳐 발표회를 개최한다. 발표회에는 한화큐셀코리아, 솔라커텍트, 에스제이 등 12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 삼성은 관람객들이 알아볼 수 있게 설명이 되었다 . /이승준



이밖에 부대행사로는 △신재생에너지 종합지원센터 통한 태양광 발전사업 원스톱 컨설팅 △태양광 창업자 교육, 스타트업 스토리(STARTUP STORY) 등 창업 지원 △에너지 재테크 주제 팟캐스트 ‘발칙한 경제’ 방송 △신재생, 에너지 신산업 등 정부 정책관련 세미나·교육 개최 등과 △전기차 시승, VR 체험 등 체험·교육을 위한 ‘국민참여관’ 운영 △에너지 바로알기 OX퀴즈, 에너지 골든벨 등 국민 참여 이벤트 행사도 함께 열리고 있다.



▲ 한화큐셀에서는 중금속이 없는 태양광 패널이 전시되었다. / 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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